데카르트의 말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뜻의 코기토는 말 그대로 여러분이 생각한 모든 것들을 표현해낼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콘텐츠의 기획, 제작, 편집까지 하여 생산해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사이트를 통해서 곧바로 업로드 되며 페이스북과 같은 다양한 SNS를 통해 홍보됩니다.
코기토는 문화와 시사, 라이프, 미디어,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학교와 학부의 뉴스 콘텐츠, 영화와 화장품 등의 리뷰 콘텐츠, 쿡방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1년간의 콘텐츠들은 연말 정기 간행물로 잡지로도 탄생됩니다. 또한 매년 콘텐츠의 업로드 수와 조회 수의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콘텐츠의 다양성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