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지도교수 : 하종원

동아리 소개

• 1998년 영상분과 동아리로 창설되어 2000년 '화면조정'이라는 정식 동아리로 승격되었고 2006년 '어처구니'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상상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이라는 뜻의 '어처구니'는 동아리 구성원 모두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어처구니는 영상 이론과 실습의 균형있는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상작품을 분석하고 영상이론을 학습하는 한편, 영상 제작에 필요한 교육과 실제 제작 활동을 합니다. 1학기에는 선후배 간의 자유 영상 제작과 공모전 영상 제작 후 부원들과 피드백 시간을 갖고, 2학기에는 ‘어처구니 영상제’ 개최를 통해 자신의 발전한 영상 제작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상기기 교육과 시나리오 및 스토리보드 교육을 시행하고 영상에 대한 기초지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도 진행함으로써 좀 더 다양한 영상체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영상 제작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험입니다. 어처구니는 부원들이 함께 영상 제작에 관련된 많은 경험을 공유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영상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고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면 서슴지 말고 어처구니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주요활동

• 신학기 신입부원 모집 및 교육
• 매학기 작품제작(단편영화,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유튜브 콘텐츠 등)
• 학부 및 학교의 모든 중요 행사 영상 촬영
• 매주 정기모임을 통해 영상 연출 촬영, 편집 교육
• 티브로드 중부방송 ‘열린TV 시청자 세상’ 대학생 영상단 활동(2013~2017년)
• ‘어처구니 영상제’ 개최: 매년 11월말~12월초 (2011년 부터 현재 9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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